훈민진음입니다.
이번에 지인들과 함께 빠지 타러 가자 해서 가본
" 함동수상레저타운 "

영업시간
08:00 ~ 19:00 / 기본 운영시간 08시부터 일몰까지
주소 : 전남 장성군 삼계면 영장로 1758


길가에 그냥 주차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거의 10년만에 빠지 타러 온 것 같아요. 애초에 물을 싫어하는데 오른쪽에 워터파크만 타러 왔기에
졸지에 사진 찍어주는 사람이 돼버렸습니다

네이버에서 미리 예매를 하고 방문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단 현장에서 현금결제하면 입장료가 무료인데 네이버에서 사전예매해서 오시면
입장료 5천원 추가 지불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아쿠아슈즈로 다 돌아다닐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아쿠아삭스를 구매하셔야
워터파크에서 놀 수 있어요. 없으시면 맨발로 놀면 됩니다!



현장결제 하실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아요 사무실 내부에 ATM기계도 있어서 현금 인출 가능하답니다.


예매한 거 확인 및 입장료 추가 결제를 하고 구명조끼를 받고 신나게 놀면 됩니다.
아쿠아삭스도 판매하네요. 가격을 안 물어봐서 가격은 모르겠습니다.

팔찌 착용 완료


사무실 바로 앞에서 구명조끼를 받고 짐을 보관하기 위해서 사물함을 또 추가결제 3천 원


입구 쪽에 사물함이 있는데 그냥 테이블에 놔두셔도 괜찮아요 CCTV도 있고 사장님이 지켜보고 있으니깐요
샤워실 및 탈의실은 내부에 있는데 화장실이 입구 쪽에 있어요. 화장실은 놀기 전에 한번 다녀오시길.

내부에 매점도 있네요. 저희는 6명이 갔는데 음료만 먹었는데 거의 4만 원 돈 썼네요


왼쪽에는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오른쪽은 워터파크!
일단 한명이 늦게 도착해서 워터파크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워터파크 절반정도는 못쓰게 막아놓았더라고요.
미끄럼틀 위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역시 아래서 볼때랑 위에서 볼때랑은 다르네요


처음에는 무서워서 사진만 찍어주고 내려갔다가 다 같이 올라갈 때 타봤는데..
물을 먹었고.... 물이 좀 더럽다고 느껴서 토했어요


트램펄린이 있길래 가서 혼자 신나게 놀다가 꼬꼬마시절에 백텀블링 하는 거 생각나서 해보려는데
어우 나이 먹고 하려니 무섭더라고요. 다들 지쳐서 미끄럼틀 밑에서 휴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인원 합류 후에 기구를 타러 고고!


여러 종류를 체험하실 수 있는데 저희는 땅콩보트랑 자이언트마블은 탄다고 하네요
접수 순서대로 타는 거라서 미리 오신 분들이 먼저 타고 저희 팀이 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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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보트를 타고 바로 자이언트마블을 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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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만 영상 찍어주고 지켜보는데 정면 기준 오른쪽 뒤쪽 사람은 무조건 빠진다는데
진짜 거기 있던 형님이 빠져서 엄청 웃었답니다.
다들 두 개 타고나서 손에 힘이 없다. 온몸이 쑤신다 등등 힘들다고 아우성이었습니다.
조금 쉬다가 블롭점프를 하러 고고!


와이프가 날아가고 싶다고 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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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멀리 날아갔고... 충격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집에 와서는 온몸이 쑤시고 허리도 아프다면서 요양하셨답니다.
저희는 1시쯤 와서 6시쯤 광주로 출발했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기구 좀 타고 워터파크에서 놀다가 2시간 정도 놀다 가시던데
광주 근교 빠지 타러 가실 분들은 여기도 괜찮을 것 같아서 포스팅해봅니다.
내돈내산 솔직리뷰
- 일단 인터넷 예매를 해서 가면 추가 입장료 5천 원을 받습니다./모르고 가면 기분 나쁨
- 맨발로 워터파크 이용하기 싫으신 분들은 아쿠아삭스 챙겨 가시길 바랍니다.
- 광주에서 그렇게 멀지 않기에 빠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 계곡처럼 흐르는 물이 아니라서 물이 더러워요
- 매점 음료 3천원 , 김밥 4천원 / 사가셔서 드셔도 뭐라 안 합니다
- 워터파크 절반정도를 막아놨는데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재밌게 노실 수 있습니다.
- 빠지 타는 거는 맥시멈 3개 정도 추천드려요 / 2개 탔는데 힘들어하더라고요.
- 화장실이 입구 쪽에 있어서 미리 다녀오시는 걸 추천
- 탈의실 및 샤워장이 있으니 무조건!! 씻고 가시길 / 수건 말하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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