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우산동 창평시장국밥에 가다 ~

안녕하세요

훈민진음입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영암에 출장을 갔다가 ​

2시에 또 외근을 해야 하기에

급하게 먹으러 갔던

" 창평시장국밥 "

어제저녁부터 아무것도 안 먹어서​

배가 엄청 고파서

아무 생각 없이 근처 국밥집으로 향한 곳이었습니다.

어제저녁에 국밥 영상을 봐서 그런가

너무너무 먹고 싶었기에 기대를 많이 하고 들어갔습니다.

메뉴를 벽면에 표기해 두었네요

 

 

테이블은 엄청 많아요

좌식도 있고 ~​

저희는 우선 배가 고파서

급하게 원조국밥 하나랑 찰순대국밥 하나를 시켰습니다.

메뉴판 잘 보이게 다시 찍고 왔어요

원산지가 전부 국내산!!!??

기대 엄청 했습니다.

화장실은 주방 바로 옆으로 들어가면 있어요

저는 손을 씻으러 들어갔지요

 

기본 찬입니다.

김치랑 깍두기 너무 맛있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기대를 엄청 했습니다.

두둥!!

 

우선 식사부터 허겁지겁 하니

완국밥!!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깨끗하게는 못 먹겠어요.

 

커피는 주방 옆에 있으니

한잔 뽑아 드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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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리뷰

• 그저 배고파서 들어간 국밥집인데 비린내가 안나서 매우 만족
• 제가 주문한 원조국밥, 냄새는 물론 없고 간도 딱 좋고 고기도 신선해서 매우 만족
• 쪼금 ~ 대낮부터 술드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최대한 피해서 드셔요
• 사장님이 친절하심
• 기본찬이 맛있어서 식사전 메뉴의 기대감이 상승!
• 찰순대국밥도 순대가 맛있어서 동생꺼 뺏어먹음 / 그정도로 맛있음
• 간단하게 근처에서 식사하실때 드시는거 추천 !
• 매우 저의 주관적인 생각들이니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