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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4 개봉 즉시 보고 왔습니다 쿠키없음,리뷰

by 훈민진음 202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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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4월 24일에 개봉한다고 해서 미리 예매를 해두고 와이프와 퇴근해서 상무지구에서 밥을 먹고 바로 영화관으로 직행했습니다. 대한민국 역대 사전 예매량 83만 장으로 신기록을 세웠다고 하는데 영화관에는 범죄도시 4를 보러 온 사람들이 북적거렸습니다. 일단 U+에서 무료 예매권으로 제 거와 와이프 꺼를 예매를 하고 와서 지류 티켓으로 바꾸고 간단하게 먹을 걸 챙기고 영화관으로 입장을 했습니다.

 

영화관에서 사진은 못찍어서 패스! 영화는 약 2시간 정도 상영이 되었습니다. 일단은 마동석 님과 박지환 님의 캐미를 기대하면서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바로 밑에 후기 작성 들어가 보겠습니다.


내 마음대로 리뷰

일단은 출연진은 크게 마동석 님, 박지환 님, 이범수 님, 김무열 님, 이동휘 님만 이름을 알고 있고, 최근에 눈물의 여왕에서 수철 와이프로 나온 이주빈 님이 눈에 띄더군요. 영화는 전체적으로 기대한 만큼 코믹요소가 많았습니다. 특히나 박지환 님의 FDA가 너무 웃겼습니다. 스포 방지를 위해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액션은 역시나 마동석 님의 타격감이 온몸에 전달이 되는 듯한 사운드와 액션이 이 영화를 보는 이유라 설명할 수 있겠고, 평소에 김무열 님의 다크 한 연기를 좋아하는데 이번 범죄도시 4에서의 김무열 님의 연기는 특히나 인상 깊었습니다. 액션도 멋있었지만 액션연기를 하면서 표정변화 없이 큰 동작을 소화한다는 게 역시 배우는 배우다라는 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무열 님의 연기가 영화를 좀 더 긴장감 있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1,2,3 보다 스릴감은 없었지만 액션과 코믹요소로 기대하시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동석 님과 박지환 님의 캐미가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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