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봉선동 모임하기 좋은 이베리코 맛집 한남동 두번째식탁에 가다

결혼을 하고 와이프 친척 사람들과 모임을 하기 위해서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가 모임 인원이 대략 16명이라 모두 수용이 가능한 곳이 봉선동에 한 곳 있길래 고기를 먹으러 가본 

" 봉선동 한남동 두번째식탁 "

한남동 두번째식탁 봉선점
영업시간 / 연중무휴
시간 : 11:30 ~ 22:00
 B.T  : 15:00 ~ 17:00
주소 : 광주 남구 봉선2로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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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봉선동에서 제일 핫한 곳에 위치를 해서 그런지 주차자리를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 따로 건물주차장이 있다고 하는데 어딘지 몰라서 저희는 갓길 주차를 해놓고 입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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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엘리베이터 이용후 3층으로 이동

저희는 인원이 아이들까지하면 16명 정도 되어서 가게 위층에 있는 공간을 통으로 사용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모임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단지 아쉬웠던 게 테이블이 나뉘어서 단합을 하기가 약간 애매한 장소였습니다. 그래도 인원이 대략 10명 미만이라면 이곳에서 모임을 하는 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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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의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제일 먼저 왔기에 일단 고기를 주문해 놓으래서 생목살과 등심을 각각 테이블에 인원에 맞게 주문을 했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 피자와 샐러드를 주문을 했죠.

불판이 되게 신기했어요. 그리고 각종 밑반찬이랑 소스들을 줬는데 그중에 부추무침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 이번 자리는 저희가 결혼을 하고 처음 와이프 쪽 친척들을 만나는 자리라 되게 조심해서 사진이 고기사진밖에 없네요.

저희가 목살, 등심, 피자, 샐러드 등등 여러 가지를 주문을 했는데 아무래도 처음 보는 자리라 사진 찍기가 힘들었습니다. 이곳의 고기는 야들야들해서 너무 맛있었고요. 고기에게는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로 샐러드가 너무 맛있었습니다.